心の歌

障がい者支援の傍らで感じた心に与えられた天の詩想などを書き、共有します。

心の扉を開け

心の扉を開け
自分を覗いてみると
喜びが一つ
痛みが二つ
だから
自分の心の背丈がのびる



心の扉を開け
自分を覗いてみると
喜びが一つ
痛みが二つ
だから
君の痛みが見える



心の扉を開けて
自分を覗いてみると
喜びが一つ
痛みが二つ
だから
主の前に祈る



痛みは真珠に変わり
痛みは希望に変わる




2017.1
理事兼職員 金熙淑



마음의 창문을 열고



마음의 창문을 열고
나를 들여다보면
기쁨이 하나
아픔이 둘
그래서
내 마음의 키가 자라난다



마음의 창문을 열고
나를 들여다보면
기쁨이 하나
아픔이 둘
그래서
너의 마음을 돌아보게 된다



마음의 창문을 열고
나를 들여다보면
기쁨이 하나
아픔이 둘
그래서
하나님앞에 기도한다



아픔이 진주가 되고
아픔이 소망이 된다



2017.1
이사겸직원 김희숙